설마 블로그에..

정치적 사회적 개인생각을 썼다고 제재를 당하거나 하는 병신같은 나라는 아니겠지?

정치적 생각 옹호,편견 또는 좋아하는 방식 생각은 개개인마다 다 다르니..

이것이 분명한 자유민주주의가 아닐런지? 이런 블로그나 SNS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를

막는 거지같은 나라로는 정말 다시는 돌아가기 싫다.

얼마나 자기들의 치부가 많으면 방송을 접수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봉인하려 하는가.

거의 이건 공산주의 중국이나 북한과 다른 점은 무엇이라 말이냐.

중국에서 처음으로 느꼈던 공산주의의 상징은 뉴스를 막은 것? 뉴스가 7시부터 하나의 

채널로 통합방송된다는 점이랄까? 그런데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재 방송국 생태와 다른 점이

대체 무엇이라 말인가.

우리나라 역시 본인들 좋은 사람으로 운영하게 만들어 놓고 본인들 좋은 기사와 필요한 내용만

국민들에게 보도 아닌 통보만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방송계역시 각각 다른 리포터 다른 아나운-

서가 통보를 할 뿐 결국은 대한민국 역시 중국이나 북한과 다르지 않다.

이 방식은 구 군사정권 그사람들의 방식이 아니던가? 그러기위해 그사람들의 자식은 현재도

한 방송국의 주인으로 지분을 갖고선 절대 내놓고 있지 않다지.

본격적으로 까보자.

1) 생각나는 대로 일단 아이패드.

너희가 말하는대로 아이패드가 아니라치자. 근데 그 한장의 사진으로써 모든 문제는 다 말하고 

있다. 사실 아이패드로 감추려하는 것은 너희들의 희망사항이겠지. TV대권 후보자 토론은 

A4용지 하나 이외 어떠한 자료 및 정보를 주거나 받는 용도의 물품을 소지해서는 안된다. 그

점은 1차 토론 때 바그네 및 다른 후보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가방을 빼았는 행위로 인지한 바.

정말 몇일전의 상황도 기억 못하고 자기 자신을 신의 없는 아바타 같은 독재자의 딸이 대한민국

의 대표가 될 만한 인재가 맞는 것인가?

2) 굿 판.

우리나라의 국교가 기독교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굿판을 해도 정치적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MB로써 인증된 그 방법. 기독교인을 이끌기 위하여 바그네는 

굿판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그로써 이런저런 정보와 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스스로에게 판 빅엿 함정.

3) 지하경제.

열심히 일으켜라 이 모니터 스피커 같은 사람.

4) 6억.

전 대통령이 받은 돈도 그렇게 피똥싸게 파냈으니 우리도 그판한번 벌여봐야지?

6억으로 시작해서 6조로 끝나는 시나리오 파보자. 이명바그네의 모든 비리는 모두 공개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실패하지 않는 나라가 넘어져도 일어나는 나라가 된 것임을 증명 할 것이다.

5) 합성

유치해서 할 말도 없다.

6) 그외 그사람 주위에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살인 사건등..

솔직히 그 사건들을 하나하나 들을 수록 나는 무섭다. 혹시라도 딴지 직원들이 같은 방법으로 

당하는 변이 생길까봐. 정말 조폭보다 더 위험하고 치사한 조직이다.

더 쓰려니 토나온다 그만하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