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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딱 한달이 지났다..



왠지 좌절감을 느끼게 했던 그날로 부터 딱 한달이 지났다..


그 일이후로 바뀐 나의 삶이란..  일시적으로 딴지적인 방송을 안듣고.. 아니 못 듣고 있으며..


사회면을 맨날 쳐다보며 욕을하며 꼽 씹으며.. 나만의 상념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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