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좌절감을 느끼게 했던 그날로 부터 딱 한달이 지났다..
그 일이후로 바뀐 나의 삶이란.. 일시적으로 딴지적인 방송을 안듣고.. 아니 못 듣고 있으며..
사회면을 맨날 쳐다보며 욕을하며 꼽 씹으며.. 나만의 상념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쩝..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뜩 생각이 들었다. (0) | 2013.01.25 |
---|---|
그런 생각이 들었어.. (0) | 2013.01.21 |
어느 바닷가.. (0) | 2013.01.18 |
지금.. (0) | 2012.12.28 |
2012.12.26 새벽. (0) | 201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