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통신회사와 제조사의 관계,,
Happy'AndyHeo'
2013. 1. 29. 07:51
얼마전 이런 기사를 봤다.
예전 몇년전엔 통신회사가 제조회사 보다 우위에 있었으나 현재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통신회사를 누르고 제조회사가
우위에 섰다는. 삼성폰이나 아이폰같은 얘기를 하는 듯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소비자는 언제쯤 우위에 설 수 있는거냐.?
그리고 오늘은 LTE 무제한에 대한 기사가 떴다. 무제한 요금제는
제살깎아 먹기라는 그런 기사였다. SKT가 발표하자 다른 두군대에서도
24시간도 안되 발표했다는 그런 기사였다. 원래 3G에서도 그런 부분은 있었지만,
하루 3G 한달 15G 사용제한인 무제한은 과연 무제한인가, 그렇게 광고에서
보여준 2기가 이상의 영화다운로드는 하루 한편 한달 5개 이상보지 말라는
그런거 아닌가, 무제한이 없다면, 단돈 500원에 볼 수 있는 TV나 영화를
몇만원씩 내면서 보라는 얘기는 아닌가.
이런걸 아이러니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