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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문뜩 생각이 들었다.


집에 있는 PC가 2008년 전역 후 Photoshop을 배우기 위해 2009년도에 두번째 스튜디오에


입사하면서 구매 했다는 것을..  이녀석 벌써 5년이나 됐네.. 어쩐지 많이 힘들어하더라..


일단은 고장 난 곳 없고, 듀얼코어이지만. 게임빼고는 잘 돌아가니까 쓸 수 있는 만큼은 더 

 

써볼께. 이번에 노트북사면은 5년만에 사는 PC구나. 왠지 어색하지 않았던 점은 회사PC들을


일년에 하나 정도는 조립해서 였을까. 그래서 그런건 아니야 너는 잘 돌아가주고 있으니


내가 불평불만없이 쓰고 있는거지. 사실 디아블로3가 끊길때는 조금 마음이 아프긴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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